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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재난관리사 시험 면제, 산업재해 예방 신기술은 | 세명대 재난안전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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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재난관리사 제도의 시험 면제 범위가 구체화되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은 제도 변화와 함께 산업현장 안전, 소방 신기술 소식을 정리했다. 📌 3줄 요약 공인재난관리사 2028년 첫 시험, 방재기사 등 1차 일부 면제 근거 마련 울산 미포산단, 대형재난 예방 위한 민관 공조체계 구축 쓰리디티솔루션, 화재 대응 로봇 ZEROS FIX 2026서 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난안전 산업·신기술 분야의 최근 소식을 정리해봅니다. 공인재난관리사 제도의 세부 기준이 마련되고, 산업단지에서는 민관이 함께 대형재난을 막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제도와 현장이 함께 움직이는 하루였습니다. 소방 현장에서는 로봇과 구조화 기술 같은 신기술이 속속 소개되고 있고, 지자체와 기업의 재난 교육·캠프 활동도 눈에 띕니다. 제도, 현장, 기술이라는 세 축으로 오늘 소식을 짚어보겠습니다. 자료사진 · 사진: Mikael Blomkvist / Pexels 📋 공인재난관리사 1차 시험 면제, 누가 받을 수 있나요? 행정안전부는 공인재난관리사 제1차 시험 면제 범위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재기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는 1차 시험 일부를 면제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응시자 간 형평성을 고려해 기준을 정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인재난관리사 제도는 2028년 첫 시험이 예정되어 있어 수험생들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재난안전학과 커리큘럼에서 다루는 위험성 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의 지식이 실제 자격증 체계로 연결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방재기사나 산업안전 관련 자격을 준비 중인 독자라면 면제 범위 발표를 꼼꼼히 확인해 두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 원문: 공인재난관리사 제1차 시험 면제 범위 근거 마련, 응시자 간 형평성 .... -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네이버블로그) 🏭 산업단지 대형재난, 민관이 함께 막는 방법은? 울산 미포산업단지에서 대형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 공조체계가 구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단지 특성상 화재...

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 | 감지하고 알리는 설비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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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는 화재를 빠르게 감지해 알리고, 피난에 필요한 조명까지 작동시키는 전기 쪽 소방설비를 다루는 자격증입니다. 이 글에서는 기계분야와 어떻게 다른지, 어떤 순서로 공부하면 좋을지 알아봅니다. 📌 3줄 요약 전기분야는 화재를 감지하고 알리는 신호 쪽을 다룸 기계분야는 물로 끄는 설비, 전기분야는 전자·회로 중심 두 분야 함께 가지면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넓어짐 자료사진 · 사진: CK Seng / Pexels 화재가 났을 때 가장 먼저 움직여야 하는 건 사람이 아니라 설비입니다. 연기나 열을 감지한 센서가 신호를 보내면 경보가 울리고, 동시에 비상조명이 켜져서 사람들이 어두운 복도에서도 출구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는 바로 이 '감지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는 설비를 다룹니다. 대표적으로 자동화재탐지설비(불이나 연기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경보를 울리는 설비), 비상경보설비, 비상조명등, 유도등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설비들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실제 화재 상황에서는 사람의 생명을 가르는 몇 초를 벌어주는 핵심 장치입니다. 기계분야와 비교해 보면 공부하는 느낌이 꽤 다릅니다. 기계분야는 스프링클러나 소화펌프처럼 물을 어떻게 끌어오고 뿌릴지, 압력과 유량 같은 물리적인 계산이 많이 나옵니다. 배관 구조를 이해하고 힘의 흐름을 따지는 과목이 많다 보니 수학·물리 감각이 중요하죠. 반면 전기분야는 회로, 전압과 전류, 감지기의 작동 원리처럼 전자공학에 가까운 내용이 많습니다. 어떤 신호가 어떻게 전달되고, 정전이 되어도 비상전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전기 쪽에 흥미가 있는 학생이라면 전기분야가 상대적으로 더 수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학과에서 배우는 전공 과목과 실습도 이 자격증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재난안전학과에서 소방 관련 설비나 전기안전 기초를 배우는 수업, 그리고 실습실에서 감지기나 경보설비를 직접 만져보는 실습 시간은 전기분야 자격시험 내용과 겹...

소방설비기사 기계분야 | 물과 가스로 불을 잡는 설비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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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설비기사 기계분야는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 소화전, 제연설비 같은 기계 소방설비를 설계하고 시공하고 점검하는 능력을 증명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 자격이 실제로 어떤 일에 쓰이는지, 전기분야와는 무엇이 다른지 알아봅니다. 📌 3줄 요약 스프링클러·소화전·제연설비 등 기계 소방설비를 다루는 자격 설계·시공·점검 현장에서 두루 쓰이는 실무형 국가기술자격 전기분야와 짝을 이루는 자격이라 역할 차이를 아는 게 중요 자료사진 · 사진: Steppe Walker / Pexels 건물에 불이 나면 가장 먼저 작동하는 장치 중 하나가 스프링클러입니다. 천장에 달린 헤드가 열을 감지하면 물이 자동으로 뿌려지는 구조인데, 이 물이 어디서 오고 어떤 압력으로 뿌려지는지, 배관은 어떻게 설계해야 건물 전체에 고르게 물이 공급되는지를 정하는 일이 바로 기계 소방설비의 영역입니다. 소화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복도에 있는 빨간 소화전 함을 열면 호스와 노즐이 있는데, 이 안에 흐르는 물의 압력과 수량을 계산하고 배관을 설계하는 것이 소방설비기사 기계분야가 다루는 핵심 내용 중 하나입니다. 제연설비는 화재로 생긴 연기를 빼내거나 특정 공간으로 못 들어오게 막는 설비인데, 사람이 대피할 통로에 연기가 차지 않도록 공기의 흐름을 설계하는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이 자격은 이름 그대로 기계적인 원리를 다룹니다. 물의 압력과 유량을 계산하는 유체역학, 배관 속에서 물이 흐르는 원리, 공기의 흐름을 다루는 설비 이론 등이 시험 범위에 들어갑니다. 반면 전기분야는 화재를 감지하는 센서, 경보를 울리는 장치, 소방설비를 작동시키는 전기 회로처럼 전기·전자 쪽 원리를 다룹니다. 쉽게 말해 기계분야는 물과 공기처럼 눈에 보이는 흐름을 계산하는 일에 가깝고, 전기분야는 신호와 회로를 다루는 일에 가깝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두 분야가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두 자격을 모두 가진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 자격을 가지고 있으면 소방설비를 설계하는 회사, 건물에 설비를 직접...

축제장 안전사고, 안성 사례로 본 예방법 | 세명대 재난안전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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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안전사고는 가을철 지역 행사가 몰리는 요즘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오늘은 안성시 행사에서 벌어진 사고와 함께 가을철 전반의 생활안전 이슈를 정리해본다. 📌 3줄 요약 안성 바우덕이 축제서 줄꾼 추락·차량 사고로 사망·부상 발생 부산항 크레인 97%가 내구연한 초과, 5년간 사고 70건 집계 가을철 산악사고·캠핑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보 잇따라 발령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활안전·안전사고 소식 중에서도 유독 눈에 밟히는 사고가 많았던 하루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가을은 축제와 행사, 산행과 캠핑이 겹치는 시기라 사고 위험도 함께 늘어나는 계절인데요, 실제로 이번에도 안성시 축제 현장에서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보고되었습니다. 산업 현장의 노후 시설물 문제, 축제장 안전관리 체계, 가을철 산악·캠핑 안전수칙까지 두루 짚어보면서 오늘 하루 생활 속에서 어떤 점을 챙기면 좋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자료사진 · 사진: 00luvicecream / Pixabay 🎪 안성 바우덕이 축제에서 무슨 사고가 있었나요?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현장에서 줄꾼이 추락하는 사고에 이어 트럭이 인파를 덮치면서 엄마와 아들이 사망하는 사고까지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행사에서 셔틀버스 급정거로 초등학생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도 함께 보도되어, 안성시 축제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재난안전학에서는 다중이용 행사의 경우 군중 밀도 관리와 차량 통제선 분리가 기본 위험성 평가 항목으로 다뤄지는데, 이번 사고들은 그 기본 원칙이 지켜졌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역 축제를 준비하는 지자체라면 행사장 내 차량 진입 통제와 인파 분산 계획을 사전에 재검토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 원문: 줄꾼 추락에 트럭 덮쳐 엄마·아들 사망까지…안성시 행사 잇단 사고 - hani.co.kr 🚧 안성시는 축제 안전관리를 어떻게 강화하나요? 안성시는 바우덕이 축제에서 잇단 사고가 발생한 뒤 공연장 안전관...

건설안전기사 | 현장 안전관리자의 길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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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기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이 글에서는 산업안전기사와 무엇이 겹치고 무엇이 다른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을지 알아봅니다. 📌 3줄 요약 건설안전기사는 건설 현장의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자격증입니다 산업안전기사와 겹치지만 건설 현장 중심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장 경력이 쌓이면 안전관리자에서 관리감독자로 역할이 바뀝니다 자료사진 ·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건설 현장에 가본 적 있나요? 크레인이 자재를 옮기고, 땅을 파고, 높은 곳에서 작업자가 비계(건물 외벽에 설치하는 임시 작업 발판)를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면 왜 이곳에 안전관리자가 필요한지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추락, 붕괴, 끼임, 장비 전도 같은 사고가 다른 산업보다 자주 일어나는 곳이 바로 건설 현장이거든요. 건설안전기사는 이런 위험요인을 공사 시작 전부터 끝날 때까지 단계별로 점검하고, 사고가 날 만한 지점을 미리 차단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단순히 안전모 쓰라고 말하는 수준이 아니라, 구조물의 안정성, 가설공사의 적정성, 작업 순서에 따른 위험도까지 함께 들여다보는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여기서 많은 학생이 헷갈려하는 게 산업안전기사와의 관계입니다. 두 자격 모두 '안전관리'라는 큰 틀에서는 비슷해 보이지만, 산업안전기사는 제조업, 화학공장, 일반 사업장 등 산업 전반을 폭넓게 다루는 성격이 강하고, 건설안전기사는 건설 현장이라는 특정 분야에 더 깊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토공사, 철근콘크리트공사, 가설구조물 같은 건설 공정에 대한 이해가 건설안전기사 쪽에서 더 비중 있게 다뤄지는 편입니다. 반대로 산업안전기사는 기계, 전기, 화학물질 안전처럼 더 다양한 산업 영역을 아우릅니다. 그래서 건설회사나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뚜렷하다면 건설안전기사 쪽이 실제 업무와 더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과에서 배우는 전공 과목과도 자...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진천 농다리 AI·IoT 재난 대응 | 세명대 재난안전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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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이 충북 진천 농다리를 시작으로 지역 문화유산 재난 대응의 새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오늘은 AI·IoT 안전망부터 드론 매핑, 자율 드론 산불 대응 기술까지 최근 GeoAI 재난관리 흐름을 정리해본다. 📌 3줄 요약 진천군이 농다리에 AI·IoT 기반 스마트 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삼척시는 과기부 스마트빌리지 선정으로 해양 안전 체계를 구축한다 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예방대책을 11월까지 가동한다 안녕하세요. 충북·강원 재난 현장의 드론·AI·공간정보 활용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진천 농다리의 스마트 안전망 구축 소식을 중심으로, 지자체의 방재 정책 교육, 해양 안전 체계, 산불예방 대응, 그리고 드론·AI 신기술 동향까지 폭넓게 살펴보려 합니다. 최근 들어 지역 문화유산이나 자연시설에 AI와 IoT 센서를 결합한 안전 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동시에 지자체 차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산불예방 대책 가동 등 정책·제도 측면의 움직임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오늘 브리핑에서는 이런 흐름을 균형 있게 담아보겠습니다. 자료사진 · 사진: Cencial _ / Pexels 🌉 진천 농다리에 AI 안전시스템이 왜 필요한가요? 진천군이 농다리에 AI·IoT 기반 스마트 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농다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방문객이 많은 명소인 만큼, 붕괴나 침수 같은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진천군은 농다리에 AI·IoT 기반 스마트 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학 관점에서 보면 이는 문화유산에 센서 기반 모니터링과 공간정보를 결합한 전형적인 스마트 안전망 사례로, 구조물 안전진단과 재해영향평가 개념이 함께 적용될 수 있는 좋은 학습 모델로 보입니다. 충북 지역의 다른 문화유산·관광시설에도 이런 접근이 확산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기사 원문: 진천군, 농다리에 AI·IoT 기반 스마트 안전 관리시스...

원서접수부터 합격까지 | 국가기술자격 시험 흐름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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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국가기술자격 시험은 보통 필기와 실기, 두 단계로 나뉘어요 접수 시기를 놓치면 다음 회차까지 몇 달을 기다려야 해요 필기 합격에는 유효기간이 있어 그 안에 실기를 봐야 해요 자료사진 · 사진: Andy Barbour / Pexels 재난안전 관련 자격증에 관심을 가지고 큐넷(Q-Net,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접수·정보 사이트) 페이지를 열어본 친구들이라면 한 번쯤 헷갈렸을 거예요. "필기 합격", "실기 접수", "유효기간" 같은 말들이 섞여 나오니까요. 오늘은 이 시험이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원서접수부터 최종 합격까지의 전체 그림을 그려보려고 해요. 많은 국가기술자격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이렇게 두 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필기는 보통 이론을 객관식이나 필답형으로 묻는 단계이고, 실기는 현장에서 쓰는 지식이나 기능을 더 깊이 평가하는 단계예요. 자격 종목에 따라 실기가 작업형일 수도 있고 필답형일 수도 있는데, 이 구성은 종목마다 다르고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반드시 큐넷 공고에서 해당 종목의 시험 방식을 확인해야 해요. 중요한 건 "필기에 붙어야 실기에 응시할 자격이 생긴다"는 순서 자체예요. 이 순서 때문에 준비 기간을 역산하는 습관이 꼭 필요해요. 여기서 많은 수험생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 바로 접수 시기예요. 국가기술자격 시험은 연중 아무 때나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정해진 회차마다 접수 기간이 있어요. 그 기간이 지나면 접수 창구 자체가 닫혀버리기 때문에, 설령 공부를 다 끝냈다고 해도 다음 회차까지 몇 달을 통째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회차 수가 적은 종목이라면 이 공백이 꽤 길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게 아니라, 올해 회차가 몇 번 있고 각 접수 기간이 언제인지를 큐넷에서 확인하는 거예요. ...

기사·산업기사·기능사는 뭐가 다른가 | 등급과 응시 순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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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국가기술자격은 기능사·산업기사·기사 등으로 등급이 나뉩니다 등급마다 요구하는 학력·경력 조건의 성격이 다릅니다 등급을 건너뛰면 오히려 시간을 더 쓸 수 있습니다 자료사진 · 사진: Anyusha / Pixabay 재난안전 관련 자격증을 찾아보다 보면 같은 분야인데도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처럼 이름이 다른 자격증들이 함께 나오는 걸 보셨을 거예요. 이건 서로 다른 자격이 아니라, 하나의 국가기술자격 체계 안에서 난이도와 요구 수준에 따라 등급을 나눠 놓은 것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같은 운동 종목 안에 초급반, 중급반, 상급반이 있는 것과 비슷해요. 보통 기능사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이고, 그 위에 산업기사, 그 위에 기사가 있는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응시할 때 요구하는 조건도 성격이 달라집니다. 기능사는 비교적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게 열려 있는 경우가 많고, 산업기사나 기사로 갈수록 관련 학과 전공,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 또는 하위 등급 자격증 보유 여부 같은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바로 볼 수 있는 급"과 "전공자이거나 경력이 쌓여야 볼 수 있는 급"이 구분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 조건은 자격증 종류마다, 그리고 해마다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서 이 글에서 구체적인 숫자나 연수를 단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럼 대학생 입장에서는 언제 뭘 노릴 수 있을까요. 재학 중에는 관련 학과 전공자라는 조건을 활용해서 산업기사 급을 응시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기사 급은 전공 학과를 일정 학년 이상 수료했거나 졸업했을 때, 혹은 산업기사 취득 후 경력이 쌓였을 때 길이 열리는 경우가 많아서, 재학생 때보다 졸업을 앞두거나 졸업 후에 조건이 달라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흐름 때문에 많은 선배들이 재학 중에는 기능사나 산업기사를 준비하고, 기사는 졸업 시점이나 졸업 후 경력을 쌓으면서 준비...

우수유출저감시설과 중대재해 예방, 오늘의 방재 흐름 | 세명대 재난안전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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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제주 세화·대흘2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추진 알려져 부평구 등 전국 지자체, 밀폐공간·중대재해 예방교육 확대 코레일테크, 현장 실습형 위험성평가로 산업재해 예방 강화 안녕하세요, 오늘의 재해영향평가 브리핑으로 찾아왔습니다. 재해영향평가는 개발사업이 주변 지역에 미치는 홍수, 토사유출, 산업재해 등 각종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저감대책을 세우는 제도인데요, 오늘 소식들을 보면 제주 지역의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부터 전국 곳곳의 중대재해 예방교육까지 예방 중심의 흐름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오늘은 개발사업 단계에서의 방재시설 설치 소식과 함께,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산업재해 예방교육 소식이 유독 많았습니다. 제도적 대응과 현장 교육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하루였습니다. 자료사진 · 사진: JodyDellDavis / Pixabay 🌧️ 제주 세화·대흘2지구에 우수유출저감시설이 왜 필요한가요? 제주 지역에서 세화·대흘2지구를 대상으로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2026년 10월 1일 보도됐습니다. 우수유출저감시설은 개발사업으로 불투수면적이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빗물 유출량 증가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방재시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세한 사업 규모나 완공 시점은 원문을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재해영향평가 실무에서는 이런 저감시설 설치 계획의 적정성을 심의 단계에서 꼼꼼히 따지는데, 특히 제주처럼 투수성 지반이 많은 지역은 빗물 침투와 유출 패턴이 육지와 달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설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학과 수업에서 배우는 유출량 산정 모델이 실제 지자체 사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보입니다. 📰 기사 원문: 세화·대흘2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추진 - jemin.com 🤝 부평구 공공부문 종사자 203명은 왜 밀폐공간 교육을 받았나요? 인천 부평구가 공공부문 종사자 203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응을 강화했...

제천 화산동 사면붕괴 이주, 새 마을 조성 추진 | 세명대 재난안전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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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제천 화산동 19통 사면붕괴 이주에 39억 원 투입, 새 마을 조성 추진 충북도, 2026~2027년 겨울철 폭설·한파 사전대비 계획 수립 진천군, 공장·창고 1,859동 대상 화재안전·건축법 위반 집중 점검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천과 충북 지역 재난안전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집중호우로 사면붕괴 피해를 겪은 제천 화산동 마을의 재건 소식부터 겨울철 재난 사전대비 계획, 진천 공장·창고 화재안전 점검, 재난안전 기술 산업 동향까지 다양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여름철 호우 피해 복구와 겨울철 대비가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 지역 주민 입장에서는 어떤 대비가 이뤄지고 있는지, 우리 동네와 관련된 부분은 없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자료사진 · 사진: Timrael / Pixabay 🏘️ 제천 화산동 19통 사면 붕괴 마을은 어떻게 재건되나요? 중부매일은 2026년 9월 30일 집중호우로 사면 붕괴 피해를 겪은 제천시 화산동 19통 마을에 39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지역은 앞선 집중호우 당시 사면 붕괴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단순 복구를 넘어 마을 자체를 새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재건이 이뤄지는 점이 특징이다. 재난안전학에서는 이런 사업을 재해영향평가와 이주 대책의 결합 사례로 볼 수 있는데, 단순 응급복구가 아니라 지형·지질 조건을 재평가해 재발 가능성이 낮은 곳으로 마을을 옮기는 방식은 장기적 안전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제천 인근 사면 지형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자기 거주지의 경사지 재해위험 등급을 한 번쯤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기사 원문: 집중호우 사면 붕괴 겪은 제천 화산 19통, 39억 원 들여 새 마을로 - 중부매일 ❄️ 충북도 겨울철 재난 사전대비 계획은 무엇을 담고 있나요? 충북도는 2026년 9월 30일 겨울철 재난 사전대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아직 세부 내용까지 구체적...

재난안전 자격증 지도 | 무엇부터 따야 하나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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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재난안전 자격증은 안전관리·소방·환경·공간정보·전문자격 다섯 갈래입니다 학년마다 준비 방향이 다르니 처음부터 하나만 파지 않아도 됩니다 자격은 선임 자리, 채용 가산점, 상위 시험 응시요건으로 쓰입니다 자료사진 · 사진: Andy Barbour / Pexels 이번 편부터는 재난안전학과 블로그의 자격증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앞으로 열여덟 편에 걸쳐 여러 자격증을 하나씩 뜯어볼 텐데, 그 전에 전체 지도를 먼저 그려 두는 게 좋겠습니다. 지도 없이 걷다 보면 남들이 딴다니까 따라 따는 식이 되기 쉬운데, 재난안전 분야 자격증은 종류가 꽤 많아서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이 자격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고 움직이는 게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크게 보면 다섯 갈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안전관리 계열로, 산업 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자격입니다(예: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둘째는 소방 계열로 화재 예방·진압·소방설비와 관련된 자격입니다(예: 소방설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셋째는 환경 계열로 대기·수질 같은 환경 오염을 다루는 자격이고, 넷째는 공간정보 계열로 지도와 위치 데이터를 다루는 지리정보시스템(위치·지형 정보를 컴퓨터로 관리하는 기술) 관련 자격입니다. 다섯째는 이 모든 것의 위, 또는 옆에 있는 전문자격 으로 기술사나 관리사처럼 경력과 실무 경험이 더 쌓인 뒤에 도전하는 자격입니다. 우리 학과의 재난관리론, 방재공학, 소방학개론 같은 전공 과목과 현장 실습은 사실 이 다섯 갈래 전체를 얕게라도 훑고 지나가도록 짜여 있어서, 수업을 성실히 듣기만 해도 자격 시험 공부의 절반은 이미 되어 있는 셈입니다. 그럼 이 자격증들이 실제로 어디에 쓰이는지 짚어볼까요. 첫 번째는 선임 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이나 시설은 관련 법에서 정한 자격을 가진 사람을 안전관리자나 소방안전관리자로 지정해 두어야 하는데, 이때 자격증이 없으면 아예 그 자리에 앉을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가산점 입니다. 공공기관이...